부동산경기 침체로
대구 경북의 땅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토지공사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대구의 땅값이 평균 0.2%
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달서구와 달성군
수성구 동구가 0.2%
북구 중구 남구
0.1% 상승했습니다.
경북은 평균 0.1% 올랐고
김천 0.2%
포항과 고령 칠곡이 0.1%씩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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