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유사 휘발유를
판매한 혐의로 경주 모 주유소 관리소장 45살 신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주인 36살 최모씨를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주유소 저장탱크에 유사휘발유와 가짜경유를 보관해 놓고
지금까지 2만 2천여리터,
3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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