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천연가스발전소 입지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단지가
가장 좋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안동시청에서 열린
천연가스건설 예비타당성조사
용역결과 설명회에서는 또
설비용량 85만kw급 발전소를
건설하면 공사비가 6,700억원이
들어 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안동시와 한국남부발전은
2010년 발전소 건설을 시작해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연내에 산자부에 건설의향서를
제출하고 내년도 제4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설명회: 오후 4시반~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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