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길가는데 방해된다며
상습적으로 주차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대구시 대봉동
61살 장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지난 7월 대구시
대봉동 골목길에 세워둔
33살 김모씨의 승합차가
통행에 방해된다며
차를 흠집내는등
차량 4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피해자들이 설치한
cctv에 찍혀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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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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