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시교육청이
정보공개와 국민의 알권리
충족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에게 제출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투자기관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10개 기관 가운데 대구시와 시교육청,
동구청, 상주시, 칠곡군이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종합평가에서
경산시만 우수판정을 받아
정보공개에 대한
자치단체들의 적극적인
자세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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