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아파트 등에 버려진
자전거를 수리해
시민 출,퇴근용으로
활용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기업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기획한
희망자전거 제작소 사업이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돼
3년 동안 1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리된 자전거는
기발한 디자인의
예술자전거로 만들어져
동성로와 신천변의
투어 바이크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