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막을 내린
국제자동화 기기전과
부품소재전에서
국내외 바이어들의 수출상담이 활기를 띤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엑스코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기간동안
해외바이어 2백50여명과
창원, 울산등 역외관람객등
모두 2만 3천여명이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이가운데 일본바이어들이
6백만달러 수출상담을 한 것을 비롯해 모두 천100억원 어치의
상담이 있었습니다.

또 내년전시회에
이번에 참가한 업체 가운데
백 20여 업체가
380개 부스를 신청해 전망을
밝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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