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휘발유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판매업소가 크게 줄어 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부터 시작한
시너를 비롯한
유사석유제품 판매에 대한
단속으로 올 초 천여개였던
관련 업소가 지금은
500여 곳으로 감소했습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유사휘발유를 사용한 23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판매업소 113곳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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