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오페라축제 행사의
하나로 한국과 중국, 몽골이
합작한 동양 극음악인
'트래디션 오브 아시아'가
어제 저녁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려져 관심을 끌었습니다.
어제 공연은 오페라와 성격이
비슷한 동양 극음악을
영남판소리보존회가 창극으로
신명나게 공연하고 중국과
몽골은 음악과 무대연출 등을
맡아 오페라축제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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