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는
지난 6월 1차 모의평가와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가 대체로
비슷했다는 분석입니다.
입시전문가들은 두차례 모의평가에서 드러난 취약점을
세밀히 분석해 수능에 대비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보도에 송태섭기잡니다.
11월 15일 수능본시험에 앞서
마지막으로 치러진 어제
모의평가는 대체로 지난 6월
모의평가와 출제경향과 난이도가비슷했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수험생
그러나 외국어영역은 6월
모의평가보다 ebs 방송교재에서
지문이 많이 인용돼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이에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수험생
입시전문가들은 두차례
모의평가를 통해 확인된
영역별 단원별 취약점을
세밀하게 검토해 최종 마무리
학습계획을 세울 것을 권합니다.
인터뷰
최근 3년동안의 수능과 모의평가
문제는 반드시 풀어보고 출제방향과 난이도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일도
빠뜨리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무엇보다 교과서는 수능시험
준비를 위한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교과서를 깊이있게 정리해
두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tbc송태섭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