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07 경북농정대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대상은 현재
돼지 2천900마리를 사육하면서
우수한 규격돈 생산과
분뇨자원화를 통해
연간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경주시 외동읍
57살 배만용씨가 차지했습니다.
또 청송군 부남면의 고두종씨를 비롯해 10명의 농업인들이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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