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가로수인 은행나무 열매를 따는 행위를 경찰과 단속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가로수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은행나무의 열매 채취를
대한노인회에 위탁했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또 은행을 따다
추락하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는등 안전사고도
자주 발생해 구,군에
관련 지침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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