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문화 체험을 하려는
이들이 꾸준히 늘면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이
지금까지 5천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선비문화수련원은
2002년 7월 문을 연 첫 해에
220여 명을 시작으로 2005년
한 해 수료생 천 명 배출
기록을 세웠고 올해는 상반기에
이미 천2백 명이 다녀가
참가자 증가율이 60%를 웃돌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전통의례 체험과
활인심방 실습, 문화유적지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은데다
참가자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힘쓴 결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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