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조성한
지역 중소기업의 창업과 경쟁력강화사업의 자금이 바닥나
지역경제활성화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역중소기업의
창업과 경쟁력자금으로
6백억원을 조성했지만
기업들의 신청이 급증해
지난 7월 자금이
바닥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따라
지난 2005년부터 중단된 국비를 내년부터 천억원씩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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