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는
환율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들에게
특례보증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매출액 가운데 수출비중이
종전 30%에서 10% 이상
기업으로 까지 특례보증이
확대되고 환변동보험에 가입한 기업도 수출특례 보증에
포함시켜 보증요율을
0.1%포인트 우대할 예정입니다

무역금융은 업체당 70억원까지,
일반 운전자금은 30억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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