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경북 북서부에 내린
우박 피해가 크게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29일 새벽에 내린 우박으로 상주 560헥타르를 비롯해 안동 31,예천 24,
영주 5헥타르 등 모두 620헥타르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5일까지
피해 실태를 조사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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