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어제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성서5차단지의 면적을
당초 128만 평방미터에서
18만 평방미터를
추가 지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면적을 늘린 것은
산업단지를 지원하는
지원시설과 주거시설 용지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구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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