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는 오늘 저녁 7시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의 경기를
화성 동아의 날로 정해
시민들을 무료 입장시킵니다.

동아백화점 본점과
쇼핑점 등에서 초청권을
나눠주고 있는데
오늘 매표소에서도 만 장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입장 관중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음식도 제공하고
다양한 공연과 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대구FC는 올시즌 수원과
1무승부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최종 예선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근호가
최전방 공격수로 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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