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한반도 운하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해 발전전략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왜관에서 대구를 거쳐
창녕 남지를 연결하는
낙동강변도로를 건설하고
낙동강 인근에 물류와
하이테크 비즈니스 단지
그리고 생태공원과
레저벨트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추진 중인
국제지식산업도시 대구
프로젝트에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추가하기 위해
다음달 중에 정책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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