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실련은 오늘
삼성전자의 구미 기술센터
건립중단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시.도민 서명운동을 벌여
공사가 조기에 재개되도록
촉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구미 경실련은 성명서에서
삼성전자가 베트남 투자검토설 이후 구미 기술센터는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약속했지만
단순히 하소연만 해서는
삼성전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