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수해를 입은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용 키트를 지원합니다
지원되는 구호용 키트는
2,400세트 2억4천만원 어치로
내일 인천항을 출발해
남포항을 통해 수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구호용 키트는 포스코가
기아대책과 함께 재난에 대비해
이구택 회장을 비롯한 1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난해
9월에 만들어 둔 것으로
의약품과 담요,의류, 세제 등
22종의 생필품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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