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개발한
농촌체험관광상품이
외국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경북 농촌을 다녀간 외국인은
안동 한지공예체험에 만여명이
찾은 것을 비롯해 영주 선비촌에
3천여명, 의성의 사과농사체험
애플리즈에 475명 등
모두 만4천여명에 이릅니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 5월과 6월 동남아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한 결과로
앞으로도 농촌체험관광상품에
동남아 관광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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