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이 동북아시아 영상산업의
중추 도시로 개발됩니다.
문경시는 오늘 경북도청에서
SM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영상문화복합도시
조성 최종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경시와 SM컨소시엄은
2011년까지 1단계사업으로
가은읍에 99만 평방미터 규모로 영상제작스튜디오와
후반작업실 등을 갖춘
종합영상테마파크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문경시와 SM컨소시엄은
8월 말께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해
올해 안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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