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21세기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대경비전21'이 오늘 그랜드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습니다.
지역 경제계와 학계 인사
200여명으로 구성된
'대경비전21'은 지역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된 선거공약을 검증하는 매니페스토운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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