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틀째인
오늘 국내외 탈춤팀의 본격적인 공연이 펼쳐집니다.
낙동강변축제장과 하회마을에서는 스리랑카등 6개 나라의 탈춤팀과 수영야류와 강령탈춤등 국내팀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또 밤에는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선유줄불놀이가 화려하게 펼려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