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2주 동안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유사휘발유 단속을 벌여
사용자 16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 판매자 31명을 고발하고
시가 천 620만원 상당의
유사휘발유를 압수했습니다.
대구시는 지속적인 단속으로
올해 초 천여개이던
유사휘발유 판매업소 가운데
30% 가 영업장을 폐쇄하고
50%가 휴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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