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디자이너 도호가
외국 디자이너로는 유일하게
일본 도쿄 패션위크에
2회 연속 초청됐습니다.
도호는 지난 3월
일본 도쿄 패션위크에
한국 디자이너로는 처음으로
초청돼 2008 봄 여름 패션쇼를
선보인데 이어 이 달 29일
다시 초청받아
2008 가을 겨울 패션을
공개합니다.
또 일본 최대 패션전시회인
룸스에도 참가해
지역 디자인과 섬유를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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