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명박, 박근혜 양대
대선주자의 막판 세몰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박 전 대표측은
내일 전현직 의원과 단체장
지지 선언을 가진 뒤
모레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대역전 바람몰이를
일으켜 경선 승리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전 시장 진영은
선거인단 개별접촉을 강화하는 동시에 내일 오전
현직 대구 시의원 10명이
참가하는 지지 선언을 갖고
대세론 확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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