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이 최근 국내
35대 대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지수 즉 SMI를 평가한 결과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B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과 인권,노동,소비자,
공정경쟁,공동체 참여 등
7개 분야 평가에서
포스코는 64.3점으로 2005년과 같은 B등급을 현대제철은 62.1 점으로 2005년 B마이너스에서 한 단계 상승한 B등급을 받았습니다
35대 대기업의 평균 지속
가능경영지수는 57.3점으로
B마이너스로 평가됐고 유한
킴벌리와 삼성전기,삼성SDI,
한화석유화학이 B플러스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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