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섭 영덕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전.현직 시의회의장단 10명과
권영만 도의원 등 경북도의원
8명도 오늘 안동 파크호텔에서
이명박 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경제성과 효율성
논리에 떠밀려 긴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경북 북부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보를 대선후보로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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