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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해수욕장 인파, 등산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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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팀 김대연

2007년 08월 05일

8월의 첫번째 일요일인 오늘
칠포와 월포 등 경북 동해안지역
26개 해수욕장에는 올들어
최대인 33만명으로 추산되는
피서인파가 몰렸습니다.

그러나 소백산 일대에서는 한때
등산객 입산이 통제되는 등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주왕산과 가야산 등 경북
유명산 일대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습니다.

피서행렬에 오르지 못한
시민들은 물놀이 시설을 찾거나
도심 극장가로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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