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지원액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 교육청이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평균 지원액은
8,693원으로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4위 수준입니다.
반면에 지원이 가장 많은
교육청은 전라남도로
대구보다 3.5배가 많은
3만 53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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