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는 기원으로
위장해 불법 성인오락실을
운영한 혐의로 45살 박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1일부터
대구시 방촌동 상가 건물을 빌려
기원 간판을 내걸고
사행성 오락영업을 하다
사흘만에 경찰에 단속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