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늘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막됐습니다
대회에는 일본과 중국 등
해외 5 팀을 비롯해
지난해보다 4 팀이 늘어난
역대 가장 많은 373개 팀이
참가해 16일까지
보름 동안 열전을 벌입니다
경주시는 선수와 임원,학부모
3만 5천명이 지역을 방문해
250억원의 경제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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