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 등 지역의
2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오후 홈에버 내당점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이랜드 불매운동에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이랜드의
노동자 탄압과
비정규직 차별 그리고
부도덕한 기업 활동을
규탄 하기 위해
불매 운동에 들어간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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