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50분쯤
영주시 휴천동 연탄공장에서
공장장인 57살 정모 씨가
원료더미에 매몰됐다 20여분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야적장에서 작업을 하다
원료 더미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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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촬영
화면제공:영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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