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발생한 우박과 돌풍에 따른 경북지역 농작물 피해 면적이 775헥타르로 늘어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의성이 275헥타르로 가장 많고
안동 157, 봉화 126,
청송 56, 상주 51 헥타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 시작된 농작물 피해 정밀조사를 토대로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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