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해수욕장과
하천 계곡의 수상레저 시설
53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용도별로는
하천 계곡이 17곳,
해수욕장 7곳,
수상레저 시설과 래프팅이
각각 5곳과 2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적합 시설물 가운데
11곳은 바로 시정 조치됐고
나머지 42곳은 안전대책을
강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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