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폭염 보호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중점보호 대상은 독거노인
4만여명과 중증장애인 790명으로
생활지도사와 노인 돌보미 등
서비스 인력 2천여명이
이들을 돌보게 됩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지역 응급의료센터를 통해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폭염에 따른 노인.장애인 환자
발생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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