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대구시 황금동
33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19일
대구시 수성1가
58살 김모씨의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 33점 2천 4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