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자두 주산지인
김천시에서는 오늘(28일)
제4회 김천 자두 품평회가
열렸습니다.
자두 농가와 시민 등 천여명이
참가한 오늘 품평회에서는
김천시 구성면 작내리 정요한씨가 자두왕으로 뽑혔고
친환경 자두 시식회와 직판행사,
자두 가공품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김천은 전국 자두 생산량의
약 4분의 1을 차지해
연간 37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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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촬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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