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폭염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동사무소와 금융기관 등
574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주요 간선도로에
물을 뿌리기로 했습니다.
또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폭염 도우미와 건강관리사들을
활용해 이들이 폭염피해를
입지 않도록 수시로
건강체크와 안부전화를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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