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불볕더위에
더위관련 용품이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선글라스, 양산 등의 매출이
10% 이상 늘어 깜짝 특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늘면서
물놀이용품과 야외 캠핑용품,
삼겹살이나 음료수같은
캠핑용 먹을거리도 덩달아
매출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계는 다음 달 중순까지
더위특수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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