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성매매를 하거나 알선한 혐의로
경산 모 안마시술소 주인
50살 정 모씨와 종업원,손님 등 7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5월부터
자신의 안마시술소에서
31살 조 모 씨 등 여종업원
3명에게 회사원 42살 김 모씨 등
손님 73명과 성매매를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