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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경산 새한지구 개발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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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김영기

2007년 07월 27일

경산시 중산동
주식회사 새한의 경산공장부지 개발과 관련해 개발업체인
중산도시개발과 새한간의 마찰이 해소돼 이 지구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중산개발은 지난 2005년 5월
새한과 체결한 경산공장 부지의
매매계약금 2천560억원 가운데
잔금 756억5천만원을 지급하고 지난해 새한의 계약조건
위반과 관련해
대구지법 김천지원에 낸 소송도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중산개발이
새한공장부지에 대한 법적인
소유권을 완전히 확보함에 따라
부지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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