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수출이
올해 처음으로 4백억달러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상반기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구는 19억 5천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4.8%증가했고
경북도 210억 달러를 기록해
올해 4백억 달러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요 수출국인 중국과 미국,
일본의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고
품목별로는 철강과
기계류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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