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미 FTA 파고를
넘기 위해 2017년까지
평균 소득 1억원 이상의
부자마을 200개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2017년까지 지역 농어촌의
특수성을 살린 맞춤형 농정을
통해 관광과 벤처, 그린 등
6개 분야에서 농어가 평균 소득
1억원 이상의 부자마을
200곳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달
사업 계획을 공모하고
10월쯤 사업 대상을 확정한 뒤
내년에 시범 마을 10곳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