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승차권 예매가 오늘부터
시작돼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첫날인 오늘은 경부선과
충북선 등 6개 노선의 KTX와
새마을호 등의 열차 좌석
백 29만여석 가운데 17%인
22만여석이 예매됐습니다.
이가운데 경부선 서울방향은
추석 다음날인 9월 26일 61%
부산 방향은 9월 22일이
34%로 예매율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귀성객이 몰리는
황금 시간대의 승차권은 오늘
사실상 예매가 끝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