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는 도박을 한 혐의로 영양군 출신 경북도의원인
59살 조모 씨와 건설업자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밤 11시쯤
영양군 영양읍 모 사무실에서
3백여만 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마작'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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