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경제통합 과제로
통합산업단지 조성과
공무원 교육원 공동운영 등
11개 과제를 추가로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영남대 국제관에서 열린
대구일보 창간 54주년 기념
경제통합 대토론회에서
박봉규 대구시 정무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밖에도 공무원을 인사교류하는
등 경제통합이 행정통합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내일
오후 3시부터 60분간
TBC 특집 토론 시간을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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